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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술지원사업 실시

기사승인 2026.06.02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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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지난 5월 30, 31일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공사의 환경기초시설 전문기술인력이 사전 답사를 통해 후보 가구별 필요 사항을 파악한 후,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LED 등기구 및 노후 콘센트 교체, 실내 전기배선 정리 등을 진행했다. 이로써 전기 사용 환경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화재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노후화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방충망을 교체하고 파손된 선풍기 부품을 수리하여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노후 계단 난간을 교체하여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증진에도 도움을 주었다. 그 외 주거공간 주변의 위험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점검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수혜받은 어르신은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직접 찾아와 꼼꼼하게 살펴주고 개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 “공사 역량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이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8년부터 노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환경기초시설 방류수 재이용수 무상 공급을 통한 성금 기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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