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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 송석준 의원 광주 상륙… 방세환 지원 총력전

기사승인 2026.05.27  1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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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30분,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이자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의원이 경기도 광주 이마트 앞에서 방세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며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송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중진 의원으로, 경기 이천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평소 수도권 동남부 지역 발전과 교통 현안 해결, 팔당상수원 규제개혁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다. 특히 방세환 후보와 함께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동부권 지역의 합리적인 규제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정책 공감대와 광주시와의 생활권 연계성을 바탕으로 이날 방세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선거 막판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도의원·비례대표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다.

송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최근 정치 현안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펼쳤다. 그는 “법왜곡죄 추진은 사실상 독재적 발상 아니냐”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법원조직법 개정 등 사법부와 검찰 개혁이라는 명목 아래 나라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선거까지 모두 장악하려는 흐름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세환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며 “광주시 발전과 균형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시의원·도의원 후보들에게도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방세환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광주 발전을 위해 뛰어왔다”며 “경기도민체전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과 사업들을 직접 추진해 왔고, 복잡하게 얽힌 광주의 문제는 결국 지역을 잘 알고 경험해 본 사람이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과 경험으로 시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말하며 “지난 4년 높은 공약 이행률로 결과를 보여드렸듯이 앞으로의 4년도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광주 발전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방세환 후보의 지지세가 빠르게 상승하며 이른바 ‘골든크로스’를 넘어섰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시민들과 지역 단체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광주시 곳곳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 25일 저녁에는 약 80여 명의 지지자들이 방세환 캠프를 직접 찾아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캠프 관계자들은 “현장의 민심 변화가 분명하게 감지되고 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광주의 미래를 위한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특히 선거 막판으로 접어들수록 시민들의 변화 요구와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끝까지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방세환 후보는 이날 유세 말미, 최근 발생한 서소문 철거현장 사고를 언급하며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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