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아티스트 4인전 12점 전시
국제 아티스트 4인전 및 한국 & 싱가포르 국제전시회가 5월 20일(금)(세계인의 날) 오후 2시부터 29일(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456<포토 앤 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국제 아티스트 4인전에는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작가 Gloria Keh의 작품 12점, 포르투갈 Paulo Duarte Filipe(포르투갈과 영국 활동)의 원작과 설치미술 12점과 <세계 지도선장의 원작자>인 유충열 작가의 그림 12점, 그리고 김유림 작가(광주신문 기자)의 그림 12점 등 48점의 작품을 국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난 2021년 8월 코로나 19 상황에서 싱가포르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한국과 싱가포르 두 나라간 평화를 위한 국제전시>에 참여한 작가 63명의 작품들이 MDF 아크릴 액자로 제작되어 전시되었다.
이날 전시회에서 김유림 화가는 그동안 그려온 작품 12점을 모아 선보였는데 새로운
기법으로 그린 작품들도 전시되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수확의 기쁨>
<목단>
<옥수수>
<해바라기>
<열정>
<장미>
<휴식>
<시들지않는 사랑>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