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관열 후보, 중첩규제·철도·도로 등 ‘광주 3대 핵심 정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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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가 28일 이마트 경기광주점 앞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소병훈(광주시갑)·안태준(광주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승원(수원갑)·이재강(의정부을)·김성회(고양시갑) 국회의원, 김한정(전)국회의원, 안민석 경기 교육감 후보, 광주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와 당원·지지자들이 함께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민주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날 박 후보는 광주시 정책전달식을 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광주의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된 광주 3대 교통 과제는 ▲중첩규제 합리화와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추진 ▲오포~판교 도시철도 사업 신설 방안 모색 ▲광주 목현 우회도로(국도 43·45호선) 추진 등이다.
두 후보는 광주의 숙원사업인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광주시와 경기도, 중앙정부 간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후보는 “광주는 중첩규제로 인해 난개발 등 오랜 기간 주민들이 불편과 피해를 감내해왔다”며 “철도망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은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광주의 교통 문제 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박관열 후보와 함께 광주의 교통 혁신과 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관열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은 29일 사전투표 첫날을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투표 독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