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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도의원 후보, ‘오포·신현·능평 철도시대 열겠다’ 발표

기사승인 2026.05.26  2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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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후보, 오포·신현·능평 ‘철도 중심 교통공약’ 발표

출퇴근 전쟁 끝내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저녁시간을 돌려드리겠다 약속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이자형 후보가 26일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철도 교통망 확충을 핵심으로 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인구 13만명의 오포·신현·능평지역은 광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판교·분당·강남 생활권과 연결되는 철도망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태재고개와 국지도57호선 일대의 극심한 교통정체는 주민들의 피로감을 누적시킨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통문제는 단순한 이동문제를 넘어 주민들의 시간과 삶의 질 문제”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교통 공약에는 ▲오포(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조기 추진 ▲경강선 연장 추진 ▲고산·태전역 및 양벌역 신설 추진 ▲경강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단축 등이 담겼다.

특히 오포(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사업은 현재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며 추진 기반이 마련된 상태다. 이 후보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라며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강선 연장과 고산·태전역, 양벌역 신설 역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가 중요한 만큼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국회의원과 광주시, 경기도가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국지도57호선 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추진, ▲시내·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자형 후보는 “철도는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막힌 출근길을 바꾸고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뛰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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