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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후보, 광주에서 ‘현장 중심 광폭행보’ 이어나가

기사승인 2026.05.19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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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적는 ‘똑똑노트’ 활용 눈길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 밝혀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이자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자형 후보는 매일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지역 행사와 지역 상가 등을 직접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챙기기 위해 ‘똑똑노트’에 민원을 직접 기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똑똑노트’의 취지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단순히 명함을 건네는 것을 넘어 주민의 불편함을 가장 먼저 듣고 해결하겠다는 의지”임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호소가 가장 큰 상태다. 이에 이자형 후보는 ‘교통 문제’를 오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으며 ▲도시철도 오포~판교선 조기 추진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 ▲경강선 연장 및 태전고산역·양벌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부모들과의 만남에서는 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오포중학교 완공의 조속 추진과 함께 ▲(가칭)신현1중 적기 개교, ▲(가칭)양벌고 신설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금 광주에는 내 삶을 바꾸는 유능함이 필요하다”며, “광주를 잘 아는 후보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자형 후보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오포초, 광주광남중, 광주중앙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임기 동안 역량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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