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 존중 교육 ‘같이 걷는 가치’를 주제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같이 걷는 가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당 45분간 참여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초 생명교육과 반려동물 이해 교육, 놀이기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52학급, 초등학생 1천300여 명이며 참여 신청은 5월부터 각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초등학생들의 동물 생명 존중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교육업체인 ㈜브리딩 실시간 문의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