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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 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부터 17호점 및 학교 돌봄터 고산하늘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아동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발전을 위한 사업 수행 협조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정서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연계 사업 추진 ▲아동 지원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 협력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니어클럽과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기반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허정 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동 세대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종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연합회장은 “광주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살려 안전하고 활기차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니어클럽은 올해 1월부터 한국복지경영진흥원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공익활동사업 1천16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568명, 공동체사업 60명, 취업알선 176명 등 총 1천96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