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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후보 제8호 공동공약, ‘AI로 더 안전한 광주’

기사승인 2026.05.29  2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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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 교통 · 범죄 사각지대 ZERO, ‘AI 생활안전도시 광주’ 실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일동은 29일, 시민 안전 강화와 생활 밀착형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AI 스마트 재난·교통·생활안전 시스템 구축’을 제8호 공동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 발표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와 △최보라(제1선거구)·임창휘(제2선거구)·이자형(제3선거구)·김미경(제4선거구) 도의원 후보 △최혜경·장경임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 △윤기서·이경선(가선거구), 오현주·이은채(나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 등 광주시 민주당 원팀 후보 전원이 함께했다.

후보자들은 “최근 기후위기와 급격한 도시 개발 확대로 침수·산사태·교통사고·범죄 등 시민 삶을 위협하는 요소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생활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광주는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 문제와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지역, 야간 골목길 안전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후보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후보자들은 ▲AI 스마트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및 교통안전 체계 구축 ▲AI 기반 안심 귀갓길 및 생활안전망 확대 ▲24시간 AI 민생케어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하는 ‘AI 생활안전도시 광주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AI 기술은 미래산업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생활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재난·교통·생활안전 전반에 AI 기반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도의원 후보자들도 “안전은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안전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AI 스마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예산 확보와 조례 제·개정, 중앙정부 및 경기도 협력까지 민주당 원팀이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부공약 1]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AI 스마트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

후보자들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AI와 IoT 기반의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안천과 곤지암천 등 주요 하천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IoT 수위·진동 센서를 설치하고,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침수 및 산사태 위험을 실시간 예측하는 ‘스마트 재난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반지하·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는 AI 연계 긴급 대피 알림 시스템과 침수 방지시설을 확대하고, ‘24시간 AI 재난 안전 상황실’을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공약 2] 출퇴근길·통학길 안전 강화! ‘AI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고도화

후보자들은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와 겨울철 결빙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주요 교차로에 AI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교차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실시간 교통량에 따라 신호체계를 자동 조정하고, 상습 결빙 등 사고 위험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도로 관제 시스템을 통해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탐지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후보자들은 “의정부시, 부산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및 교통신호 시스템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광주 역시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체계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공약 3]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24시간 촘촘한 AI 민생 케어 시스템’ 구축

후보자들은 여성과 아동, 어르신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AI 기반 생활안전망도 확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범죄 취약지역과 공원·골목길 등에 AI 기반 지능형 CCTV와 스마트 폴(CCTV+가로등+비상벨+공공와이파이가 결합한 통합 안전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이상 음원과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AI 안심 귀갓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차량 과속이나 보행자 위험을 실시간 경고하는 ‘AI 스쿨존 안전망’을 구축하며, 관내 독거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 및 응급 상황 감지 시스템 도입’도 확대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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