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목현 우회도로)’ 신설및 ‘태전~분당 직동제2터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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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일동은 22일 광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주 교통 대전환’을 제2호 공동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 발표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최보라(제1선거구)·임창휘(제2선거구)·이자형(제3선거구)·김미경(제4선거구) 도의원 후보 △최혜경·장경임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 △윤기서·이경선(가선거구), 오현주·이은채(나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다.
후보자들은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국대도 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신설, ▲태전~분당 간 ‘직동 제2터널’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광주 교통대전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현재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사업’은 기재부의 일괄 예타가 진행 중인 지금이 사업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인 만큼 사업필요성검토(예타)를 반드시 통과시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전~분당 직동제2터널 신설 사업’은 태전지구와 성남 분당권을 직접 연결하는 신규 터널 및 연결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태전·고산지구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신현·능평권 교통 정체를 분산시키기 위한 핵심 교통공약이다.
특히 태전지구는 약 5만 명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외부 연결도로가 국도 3호선과 국지도 57호선에 편중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분당·판교 생활권임에도 이동에 40~5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광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은 “광주의 교통문제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광주 도심 교통체증을 해결할 핵심 축인 ‘목현 우회도로’와 출퇴근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직동제2터널’을 반드시 추진해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고 광주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하는 민주당 원팀의 정치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회·경기도·광주시가 함께 움직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광주 교통 대전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후보들은 1호 공동공약인 ‘AI 스마트시티 광주대전환’과 이번 2호 공동공약 ‘목현 우회도로 및 직동제2터널 신설’을 바탕으로, 광주의 주거와 교통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겠다는 의지다. 민주당 후보 원팀은 제3호 공동공약으로 “광주 철도대전환: 수서~광주 복선전철, 경상선 연장, GTX-D, 오포~판교 도시철도 신속 추진” 등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체감형 공동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