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통팔달 교통망·핵심 공약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
‘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시장… 철도·스파이더웹 도로망으로 광주의 미래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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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민선8기 광주시장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방 후보는 “확실한 성과로 검증된 시정 경험을 토대로 광주시를 수도권 중심의 50만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만큼, 앞으로의 약속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도시의 틀을 바꾸며 시장의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민선8기 동안 광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588억 원 확보를 비롯해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320억 원,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130억 원 등 대형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도시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친환경 전기·수소차 보급은 약 3배 확대됐고, 공원도 37개소 늘어나며 도시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30년 숙원사업이던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양성화를 이끌어내는 등 현장 중심 규제개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방 후보는 “이러한 성과는 준비된 행정 경험과 강한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금이야말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결정적 시기”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공약은 4대 핵심축과 6대 테마, 5권역 균형발전 전략을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가장 핵심으로 제시된 분야는 교통 인프라 혁신이다. 방 후보는 6대 철도망 구축을 중심으로 한 ‘철도 중심 도시’와 광주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스파이더웹 도로망’을 동시에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저상버스 100% 도입, 수요응답형 똑버스 확대, 교통안전통합센터 건립 등을 더해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핵심 공약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묶어 추진된다.
우선 민생경제와 도시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 청년혁신타운 조성, 지역특산물 브랜드 육성, 체육 인프라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광주역세권 개발, 산업거점 구축, 공공주차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자족도시 기반을 완성한다.
또한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끌어올리는 생활혁신 정책도 포함됐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과 자율형 공립고 확대,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구축,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국공립 장애어린이집 운영 등 교육과 돌봄, 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한다. 반려동물 정책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위해 산림복지 4대 거점시설 완성, 생태하천 복원,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조기 완공, 탄소중립 기회소득 확대 등 친환경 정책도 병행된다.
방 후보는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책임져온 사람으로서 이제는 멈춤 없는 발전의 미래까지 책임지겠다”며 “성과로 검증된 유능한 후보로서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완성의 시간”이라며 “광주시를 수도권 핵심 50만 자족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