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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주), 오포2동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성금 5천만원 기탁

기사승인 2026.05.22  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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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산업용 방진 마스크 개발 기업인 도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도부㈜는 지난 21일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을 광주시 오포2동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도부㈜ 직원들이 매월 약 120만 원씩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 5개월간 총 5천만 원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원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김일순 도부㈜ 회장은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사람을 보호해 온 기업으로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장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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