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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주의 숙원사업, 해결 속도 높이겠다”

기사승인 2026.03.19  2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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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세종·수원 ‘3대 상설출장소’ 설치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광주시의 숙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여의도(국회), 세종(중앙정부), 수원(경기도)에 ‘상설 출장소’를 설치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해광 후보는 “광주의 주요 현안은 대부분 국회, 중앙정부, 경기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현안을 해결하려면 필요할 때 한 번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해광 후보는 국회가 있는 여의도, 중앙정부가 위치한 세종,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에 상설 출장소를 설치하고 현역 공직자를 배치해 광주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출장소는 ◉ 국비 확보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협력 창구, ◉ 중앙정부 부처와의 정책 협의 및 사업 조정 창구, ◉ 경기도와의 행정 협력 및 예산 확보 창구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시의 현안과 숙원사업을 전담하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된다.

박해광 후보는 “지방정부가 중앙과 광역정부를 설득하려면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관계기관 실무 책임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과정이 반복되고 축적될 때 비로소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대형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광주의 많은 숙원사업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시스템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상설 출장소를 통해 광주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 경기도에 매일 전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해광 후보는 “광주의 문제는 광주 안에서만 해결되지 않는다” 며 “국회·정부·경기도를 가장 가까운 행정 파트너로 만들고, ‘상시 해결 창구’를 통해 발로 뛰는 행정으로 광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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