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방과후 돌봄센터 50개소 확대
초대형 공공키즈 실내놀이터 설치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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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초등 방과후 돌봄센터 대폭 확대’와 ‘초대형 공공키즈 실내놀이터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해광 후보는 “광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를 맡길 곳이 부족하다’는 현실”이라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시, 부모가 숨 돌릴 수 있는 도시로 광주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현재 20개소 수준인 초등 방과후 돌봄센터를 5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교 수업 이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넉넉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인근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학습·놀이·생활 돌봄이 결합된 지역 돌봄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박해광 후보는 주말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대형 공공키즈 실내놀이터’ 2개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부모에게는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해광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평일 저녁 한 시간, 주말 몇 시간의 여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며 “광주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맞벌이 부부의 삶이 편해지는 생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서비스”라며 “광주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편한 가족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