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도 현장 탐방 통해 평화·안보 인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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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광주시협의회(회장 김상학)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연평평화안보수련원 및 연평도 일원에서 ‘제9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자문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안보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안보 강의, 연평도 포격지 현장 방문 및 안보체험, 평화·통일 관련 교육 등 총 7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해 최전방 지역인 연평도를 직접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학 협의회장은 “연평도는 한반도 안보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교육, 평화 현장 체험, 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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