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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초월·퇴촌·남종을 수도권 대표 러닝 성지로”

기사승인 2026.03.11  2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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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광 예비후보, 상설 마라톤 코스 조성 공약 발표

셀프기록측정 스마트장치 설치로 ‘찾아오는 광주’실현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송정·초월·퇴촌·남종 상설 마라톤 코스”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건강과 여가를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마라톤·러닝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러너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찾고 있지만, 서울 가까운 지역에 체계적으로 관리된 상설 코스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팔당호와 남한강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한 스포츠·관광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

박해광 후보는 이 점에 주목해 송정·퇴촌·남종 일대를 연결하는 상설 마라톤 코스를 조성하고, 주요 구간마다 셀프 기록측정 스마트 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 언제든지 달리고,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기록을 확인하는 스마트 러닝 환경

◉ 5km·10km·하프코스 등 구간별 표준화

◉ QR·모바일 기반 셀프 기록측정 시스템 구축

◉ 개인 기록 저장 및 온라인 공유 기능 연계

◉ 안전 안내·거리 표지판·쉼터 정비

이를 통해 대회가 없어도 365일 누구나 공식 기록에 준하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상설 러닝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뛸거리”가 “먹거리”가 되는 구조

상설 마라톤 코스는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다. 러너 한 명이 방문하면 가족·동호회·지인이 함께 움직인다. 달린 뒤에는 지역 식당을 찾고, 카페에 들르고, 광주시의 농특산물을 구매한다.

특히 퇴촌 토마토, 남종 지역 농산물 등 광주의 로컬푸드를 연계한 ‘러너 패키지’, ‘주말 러닝 마켓’ 등을 운영하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박해광 후보는 “이제 광주는 ‘잠만 자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러닝이라는 생활 스포츠를 통해 광주의 자연과 상권을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규모 예산 없이 아이디어와 자연조건을 연결해 광주의 가치를 높인다

이번 공약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경기장 신설이 아닌, 기존 자연환경과 도로·하천변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정책이다.

스마트 기록측정 장치 설치와 코스 정비만으로도 광주시의 차별화된 브랜드화가 가능하며, 향후 전국 동호회 대회 유치 및 기업 스폰서십 연계도 기대할 수 있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송정·퇴촌·남종을 수도권 대표 러닝 명소로 만들겠다”며 “광주의 자연을 달리게 하고, 달림이들이 광주의 경제를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광주’,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뛰는 도시.

광주해결사 박해광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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