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주에 AI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신설”

기사승인 2026.03.09  15:39:44

공유
default_news_ad1

- 박해광 예비후보, 전교생 기숙형 미래인재 양성 공약 발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해광 예비후보는 3월9일,“광주를 교육도시이자 미래산업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AI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신설’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박 후보는“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이라며,“그러나 정작 광주는 관련 인재를 길러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왜 AI 반도체 고등학교인가?

AI와 반도체는 대한민국 수출과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산업이다.

특히 광주시 인근인 경기도 동탄과 이천, 용인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반도체 벨트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곧바로 연결될 수 있는 특성화 교육기관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박해광 후보는 “광주시 청소년이 외지로 나가야만 기회를 얻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이제는 인재를 키워 직접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교생 기숙형 운영… 몰입형 미래교육 모델

이번에 박해광 후보가 제안한 AI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는 ◉ 전교생 기숙형 운영, ◉ AI·반도체 설계 및 공정 기초 교육, ◉ 산학협력 기반 현장 실습, ◉ 졸업 후 취업·진학 연계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기숙형 운영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 “교육이 곧 산업이고, 산업이 곧 도시의 미래”

박해광 후보는 “광주는 그동안 베드타운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AI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이 아니라 광주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인재가 오고,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실행 전략

박해광 후보는 경기도교육청 협의, 반도체 기업과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 단계적 예산 확보 및 부지 선정 추진 등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박해광 예비후보 보충발언

광주 해결사 박해광은“아이들이 광주에서 공부하고, 광주에서 일하며, 광주에서 미래를 꿈꾸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 “도시의 미래는 산업이 아니라 인재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