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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워터파크, 7월 21일부터 성수기 시간 연장 운영 돌입

기사승인 2026.07.15  2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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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6일까지 운영 2시간 연장... 시민들에게 더 길고 시원한 하루 선사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워터파크센터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간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성수기 기간 동안 시민들이 더욱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일일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조치하고 있다. (※ 월요일 정기 휴무 제외)

지난 7월 4일 야외시설 개장 이후 광주시워터파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약 3,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주말 및 휴일 온라인 예약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피서지로서의 인기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광주시워터파크는 단체 이용객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 방문이 집중되는 만큼,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적인 수질 검사는 물론 상시 정화 시스템을 가동해 법적 기준보다 한층 엄격하고 깨끗하게 수질을 유지 중이다.

안전 관리 또한 빈틈없이 이뤄지고 있다. 공사는 개장 직전인 지난 7월 3일, 안전관리자와 시설운영 직원, 안전요원 등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교육은 ▲테마파크 안전관리 기본수칙 ▲심폐소생술(CPR) 및 AED 사용법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러한 철저한 사전 대비 덕분에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청정 안전 지대’를 유지하고 있다.

워터파크센터는 연장 운영으로 인해 이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일일 밀착 안전점검 ▲수질 모니터링 강화 ▲안전요원 집중 배치 ▲응급구조체계 상시 가동 등 안전과 위생을 결합한 통합 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 "성수기 시간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께서 열대야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어린이집 등 단체 고객도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에 집중해 마지막 날까지 ‘사고 제로’의 안전한 광주시워터파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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