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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림원 후원회·(사)한국B.B.S.광주시지회, 초복 사랑 나눔

기사승인 2026.07.15  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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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림원과 동산원에 삼계탕용 닭 200마리와 간식 후원해

향림원 후원회(회장 송완자)와 (사)한국B.B.S.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는 초복을 맞아 광주시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삼계탕용 닭 200마리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향림원에는 삼계탕용 닭 200마리와 간식(상하이버터떡)이, 동산원에는 간식(상하이버터떡)이 함께 전달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간식(상하이버터떡)은 ㈜보명(대표 노현주)​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후원회와 (사)한국B.B.S 광주시지회가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찬조를 통해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완자 향림원 후원회장은 “초복을 맞아 장애인 시설 가족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울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해광 (사)한국B.B.S.광주시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B.B.S.는 청소년 선도뿐 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후원회와 (사)한국B.B.S.광주시지회는 매년 초복 나눔행사를 비롯해 김장봉사, 송편 및 만두빚기 봉사,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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