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 광주, 양벌 3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유기적 협업, 골든타임 내 침수 상황 완벽 종결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선제 대응ㆍㆍㆍ재난대응체계 한 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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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적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환경기초시설의 침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방장비 공동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일 센터의 자체 대응을 넘어 환경사업처 산하 전 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환경사업처장의 총괄 지휘 아래 환경운영팀과 경안, 광주, 양벌 등 3개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훈련은 기습적인 호우주의보에 이은 호우경보 상황에 센터 내부 저지대 취약 지역에 침수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훈련은 사전 준비된 절차에 따라 ▲ 센터 자체 초기대응반 투입 ▲ 센터 현장 대응반 지원 및 대응 ▲ 자체 대응 한계치 도달로 인한 공동활용체계 가동 ▲ 상황종료 순으로 마무리되었다.
훈련 종료 후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단 한 번의 침수 사고도 용납될 수 없다"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우리 공사의 재난 대응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떤 기습 폭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하여,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