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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시장 예비후보, ‘경제자족도시’ 테마공약 발표

기사승인 2026.04.07  2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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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를 일하러 오는 도시로” 김석구의 자족도시 구상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경제자족도시’ 비전을 담은 테마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3일 ‘돌봄․의료․복지 도시’에 이은 2번째 테마공약이다.

‘경제자족도시’ 비전에는 일자리, 산업, 지역상권 등 경제 분야 공약이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일자리가 있어야 도시가 산다”면서 “광주를 일하러 오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자족도시의 완성”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경마공원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세수 창출을 동시에 노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월 6일 출마선언을 통해 광주 지역 처음으로 경마공원 유치 행보에 나서면서 구체적인 유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영국․홍콩 등 벤치마킹 전략과 관광문화 복합도시 프로젝트 구상을 밝히며 교통망 확충 등 지역발전 연계방안까지 폭넓게 제시했다.

광주 곳곳에 지역별 특화 산업을 구축, 대규모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삼동을 지식산업, 곤지암을 물류, 도척을 에너지로 특화시켜 각 생활권별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기반의 스마트 산업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입주 기업 지원과 신규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원스톱 지원 시스템’도 구축한다. 특히 지역 소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첩규제 개선 TF와 광주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밖에 지역상권과 민생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상시 10%로 확대하는 방안도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표 실용주의 행정의 정책 실무자였던 경험을 통해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면서 “정부․국회․경기도 등 ‘중앙의 힘’과 협력해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를 맡고 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직을 거쳤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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