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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초,‘레고스파이크 수업’ 실시

기사승인 2024.11.06  2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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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STEAM학습을 위한 수업

6학년 대상으로 각 학급 6시간 레고스파이크 수업 실시

교내 현장 체험학습 운영 계획’에 따른 6학년 활동

오포초등학교(교장 이동섭)에서는 2024 오포초 교내 현장 체험학습 운영 계획에 따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고스파이크 수업’을 2024년 11월 4일(월)부터 11월 14일(목)까지 진행된다.

‘레고 스파이크 수업’은 각 학급별 3시간씩 2회 총 6시간으로 이루어지며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의 지원을 받아 전문강사님과 함께 레고스파이크 도구들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코딩 및 로봇 제작을 직접 해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2인 1조로 각각 코딩할 수 있는 패드와 레고스파이크 박스를 한 개씩 제공받았다. 패드에 레고스파이크 전용 앱을 설치한 후 앱에서 코딩을 순서대로 하며 각 조별로 로봇을 만들게 되었다.

첫 3시간의 주제는 허수아비로봇 만들기와 팽이 만들기였다. 처음 접해보는 레고스파이크 재료들이었지만 어렸을 때 각 가정에서 레고 놀이 활동을 많이 접해 본 세대들이어서인지 학생들은 레고 조립에 어려움 없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제작하였다. 또한 코딩을 어려워하는 팀은 담당 강사가 개별로 지도해 주셨고 먼저 로봇을 완성한 학생들이 주변 친구들을 도와서 모두 성공적으로 로봇을 만들고 작동시켜 볼 수 있었다. 특히 팽이를 완성한 후 친구들과 함께 팽이놀이에 참여하여 로봇을 만들고 자신들이 직접 놀이 활동에 적용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았던 수업이었다.

다음 3시간은 일주일 후에 브레이크 댄스와 로봇팔 만들기 수업으로 강사가 예고해 주셨다. 다음 활동은 심화 활동이기도 하고 자신들이 제작한 로봇이 춤을 춘다고 생각하니 학생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아졌으며 다음 시간에는 주어진 주제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여 로봇을 제작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며 강사에게 미리 허락을 구하는 주도적인 모습도 보였다.

6학년 학생들은 2학기 실과 교과에서 코딩, 로봇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기는 하지만 학교에 고가의 로봇 장비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패드를 활용한 수업에 머무를 수 밖에 없어서 그간 아쉬움이 있어왔다. 이번 레고스파이크 수업에서는 전문적이고 정교한 교육용 로봇 재료들을 활용하여 교과 내용을 더욱 심화하여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값진 기회였기 때문에 학생들의 관심도와 열정도 높았던 교내 현장 체험학습이 되었다.

오포초에서는 앞으로도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수업 활동들을 마련하여 학년별 체험형 수업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전하였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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