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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중,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아침 등굣길

기사승인 2024.11.01  2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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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의 위험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노력

서로 다른 세 가지 맛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 등굣길

경안중학교(교장 한성호)는 2024학년도 ‘행복한 아침 맞이’ 행사를 통해 학교와 가정, 학생 모두의 행복한 인성을 기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경안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매일 아침 활기차고 행복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행복한 아침 맞이’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등굣길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교문 주변 교통사고가 잦고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했던 경안중학교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한 아침 맞이' 행사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매일 아침 교문 주변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교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등교 지도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문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경험하고 있다.

둘째, 학생들이 주도하여 음악이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연주하는 밝고 경쾌한 음악 공연을 통해 등굣길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직원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공감을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 서로의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건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교사들의 작은 격려 한 마디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 간의 유대감과 자존감 또한 강화되고 있다.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2학년 김○○ 학생은 “등교할 때마다 교장 선생님의 파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와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과 인사하며 아침을 시작하니까 학교에 오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특히 음악 공연을 할 때는 친구들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경안중학교의 '행복한 아침 맞이' 행사는 단순한 등굣길이 아닌, 학생들에게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더해져 예전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며, 사건 사고가 줄어든 것은 물론 학생들이 학교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경안중학교 한성호 교장은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께서 정말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학교입니다. 학생들도 그런 선생님들의 정성과 사랑을 느끼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우리 학교는 행복한 아침맞이 행사를 운영했는데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활동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잘 운영하고, 내년에도 올해의 활동을 이어나가 광주의 인성 최고 중학교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행복한 아침 맞이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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