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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명장 남해웅, vs MZ상동·창동이 광주초를 찾아오다.

기사승인 2023.10.04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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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광대로 살어리랏다! 학생들이여~ 꿈을 가져라.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를 만나다.

광주초등학교(교장 강춘희)는 안전한 학교, 문화예술이 있는 학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경영관으로 삼고 있다. 이에 광주초는 추석을 맞이하여 찾아오는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악문화예술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고, 국악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전통문화체험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과 사고력을 키워,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참여 학년의 교육과정 내용과 성취기준을 고려하여 교육과정 재구성 및 학교 문화예술교육 내실화에 기여했다.

줄타기 공연에서는 공중 맨 줄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발림을 섞어가며 갖가지 재주를 부리며 줄 위를 마치 얼음에 미끄러지듯 선보였다. 학생들과 광주초 교육가족들이 관람하며 모두 환호하였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신나게 즐기는 시간이 되어 행복해했다.

국립창극단의 부수석 단원이자, 30년 세월을 소리꾼으로 살아온 남해웅 명창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게 해 평소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꼈던 국악과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고취시켰다.

남창동은 “줄 위에 혼자 걸어가는 외롭고 무서운 직업인데 혼자였다면 해내지 못할 일을 가족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족이 있기에 외줄을 잘 건너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메시지를 교육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교장 강춘희는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하신 분들처럼 어릴 때부터 꿈을 갖고 노력하라”라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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