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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람초, ‘찾아오는 음악회’로 감수성 충전

기사승인 2022.11.02  1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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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금관 5중주 음악회로 귀와 마음까지 활짝 열려

11월 2일~3일 이틀간 맑음 클래식의 찾아오는 음악회 공연 감상

클래식 음악회 관람 예절을 익히고 금관 악기의 소리와 친숙해져

클래식부터 가요, 동요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 향유

한아람초등학교(교장 이우연) 학생들과 선생님이 2022년 11월 2일(수)과 3일(목)에 한아람초 강당(늘해랑터)에서 맑음 클래식의 ‘찾아오는 음악회’금관 5중주 연주와 드럼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9시 1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5학년(169명), 4학년(176명), 2학년 (237명)이 관람했고 둘째 날에는 1학년(246명), 6학년(137명), 3학년(241명)이 관람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트럼펫, 트럼본, 호른 등을 두 눈으로 보고 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공연은 총 네 파트(마음 열기-다가가기-감상하기-함께하기)로 진행되었다. [마음 열기]에서는 클래식 음악회 관람 예절을 알아보고 모두가 감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를 약속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좋아하는‘알라딘’, ‘어벤져스’ 등의 영화 OST를 영화의 영상과 함께 감상하며 흥미와 집중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다가가기]에서는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와 드럼의 음계와 연주를 들으며 금관 악기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 5학년 학생(강○○)은 “금관 악기의 모양과 소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소리를 듣고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연주곡을 들을 때 트럼펫과 트럼본, 호른 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감상하기]에서는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인스탄트 콘서트’, ‘가브리엘 오보에’, ‘카르멘 서곡’, ‘호두까기 인형’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함께하기]에서는 ‘아기 상어’, ‘문어의 꿈’과 같은 동요와 ‘신호등’, ‘바나나 차차’ 등의 인기 가요를 선곡하여 학생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교과서 속 동요를 연주할 때는 모두가 한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이우연 교장은 “음악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표현하고 전달한다. 이번 ‘맑음 찾아오는 음악회’로 학생들과 선생님이 음악이 전해주는 따뜻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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