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원 나선거구 안최호(길근)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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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뜨겁게 사랑하는 경안동 광남동 주민 여러분!
국가적인 진도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탄에 잠겨있는 지금, 저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소통.참여.신뢰로 만드는 따뜻한 변화의 기적! 아이들이 행복하도록...
광주시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경안.광남)에 출마한 생활정치운동가 시민후보 안최호(구명:안길근)입니다.
지금의 지방자치는 중앙정치에 예속되어 지방자치의 취지와 목적이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중앙정치에 예속되어 중앙권력의 눈치를 보는 식물 지방자치로 변질되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시의회의 역사를 짚어보면 시장과 시의회 의원의 소속 정당이 같은 경우 의원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는 실종됐고, 권력에 줄서기와 야합만이 난무해 시민들로 하여금 시의회의 폐지론까지 나오는 실정이었습니다.
안최호는 풀뿌리 지방자치와 풀뿌리 기초의회의 기능을 제대로 살려서 △주민이 주인되는 광주시 △아이들이 행복한 광주시 △부정과 부패가 없는 광주시,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왜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저는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광주시민이 주인인 광주시민당 광주시민후보 생활정치 시민운동가 안최호 입니다.
우리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시장,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시민을 대변하라는 권리와 의무는 실종되었고, 서로 눈치 보며 야합하고 줄서기에 급급하였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의 문제점은 국민모두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여야 모두가 정당공천을 폐지하겠다고 대선에서 공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중앙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팽개치고 지방자치를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쪽으로 새누리당은 ‘거짓말’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말 바꾸기’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저는 중앙정치의 노예가 아닌 시민을 위한 풀뿌리정치를 하고자 무소속 광주시민당 경안동.광남동 시민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을 위한 공약은?
안최호는 우리 동네에 무엇을 유치하겠다. 무엇을 건설하겠다는 등의 뜬구름 잡는 정책과 공약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사업들은 예산편성과 집행권한이 있는 시장이 할 수 있는 것이지, 시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최호는 다음과 같이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 된다면 권리와 의무를 다하면서 할 수 있는 정책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각종 시민불편사항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을 답사하고, 문제가 있는 여러 가지 민원을 적극 해결 하겠습니다.
안최호는 시의회 의원으로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 하겠습니다. 시의원 후보가 현실가능성도 없는 정책과 공약을 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해 시민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안최호는 생활정치 시민후보로서 올바른 조례 제.개정을 위해 밤을 새가며 다른 자치단체의 수많은 조례를 검토하고 분석하며, 시민중심의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의견서를 만들어 제출하고 관철시키는 의정업무에 앞장서겠습니다.
안최호는 ‘광주시민 명예감사관’으로 다음과 같이 봉사하며 일하겠습니다.
첫째, 시의회 인터넷 방송 실시 : 시의회의 회의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하여 시민들이 직접 시청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투명한 의회로 시민들에게 의회의 감시, 견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주민참여기본조례 제정 : 기형적인 조례(주민참여예산조례 등)의 전면 개정과 시정.의정을 감시와 견제를 할 수 있도록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주민참여의정위원회’을 만들어 시민의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셋째, 청소년의정위원회 구성 : 아이들이 행복하도록 하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의정위원회’를 만들어 아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보조금 지급에 대한 공개 토론회 개최 : 한해 수십억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각종 사회단체 및 교육경비는 공개토론회를 거쳐 사업의 투명성과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함으로써, 관변단체나 사회단체들의 건전한 운영과 사업으로 지방자치의 주민참여를 높이고 오해와 불신을 제거하고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광주시의회의 행정 독립 실현 : 시의회 전문위원이나 의회사무과 직원은 모두 광주시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의회에서 시장의 눈치를 보고 조례의 제.개정에 전문위원이 실세로 행사하며 의회 고유권한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여러분!
우리 광주시민이 언제까지 중앙정치의 노예를 시의원으로 뽑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정당후보만을 고집하시렵니까? 이제 중앙정치로부터 자유로운 광주시민후보 생활정치 시민운동가 안최호를 통하여 우리 광주시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십시요!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요!
반드시 안최호를 선택하는 것이 곧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정치/시민운동가 안최호 배상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