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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시장 예비후보, ‘도심권 공영주차장 확충 및 외곽 화물차 전용주차장 신설’공약 발표

기사승인 2026.04.04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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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걱정 없는 광주, 생업 걱정 없는 광주 만들겠습니다”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도심 주차난과 화물차 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 인프라 확충 4개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 “주차는 생활 문제이자 안전 문제입니다”

광주시 도심은 주택 밀집과 상권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영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불법주차가 일상화되어 있다. 실제로 주차 공간 부족은 ▶ 차량 통행 방해, ▶ 보행자 안전 위협, ▶ 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도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박해광 후보는 “지금의 주차난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제는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도심 곳곳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대폭 확충

박해광 후보는 경안동, 송정동, 태전·고산지구 등 주차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4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평면 주차장이 아닌 ▶ 복층형·지하형 주차장 도입, ▶ 전통시장·상가 밀집지역 우선 설치, ▶ 유휴부지·공공시설 복합 활용, ▶ 학교·공공기관 공유주차 활성화 등을 통해 도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실제로 타 지자체에서도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불법주차와 교통혼잡을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방식이다.

■ “화물차도 시민입니다(외곽 화물차 전용 공영주차장 신설)”

현재 광주시에서는 화물차를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 ▶ 주택가 이면도로, ▶ 공터 및 도로변 등에 불가피하게 주차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로 인해 ▶ 주민 불편, ▶ 소음·환경 문제, ▶ 교통안전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해광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외곽지역에 대규모 화물차 전용 공영주차장 2~3개소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계획은 ▶ 화물차 전용 주차구역 및 야간주차 공간 확보, ▶ 기사 휴게시설(화장실·휴식공간) 설치, ▶ 예약·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 운영, ▶ 향후 산업단지 및 물류창고 운행 동선과 연계성을 고려하여 입지를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박해광 후보는 “화물운송 종사자들은 우리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분들”이라며

“주차 공간 하나 없이 생업을 이어가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 “불법주차 단속이 아니라, 해결이 먼저입니다”

박해광 후보는 기존의 단속 중심 정책을 지적하며 “주차 공간은 부족한데 단속만 강화하는 것은 근본 해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주차 인프라를 먼저 확보하고, 그 위에 질서를 세우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실질적 해결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 “시민의 일상부터 바꾸겠습니다”

박해광 후보는 이번 공약에 대해 “주차 문제 하나만 해결돼도 도시의 삶의 질은 완전히 달라진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걷고, 주민이 이웃과 갈등 없이 살고, 화물차 기사도 당당하게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 그것이 제가 만들 광주입니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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