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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10㎏, 18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후계 농업 경영인들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석래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도 농업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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