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9일 지역 내 기업인들과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추진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전력 기반시설 확충 ▲도로·교통 기반 시설 개선 ▲근로자 복지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세제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법령이나 제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곧 광주시 기업 정책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기업 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인 간담회와 찾아가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