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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베일 벗는 무대 뒤 세계…‘2026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기사승인 2026.07.14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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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025년 매진 행렬 이어온 재단 대표 이색 체험 프로그램, 3년 차 맞아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소통… 무대·조명·음향 체험할 수 있는 90분의 기회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3일, 14일, 18일, 19일 총 4일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무대 뒤의 비밀을 직접 확인하는 이색 문화체험 ‘2026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백 스테이지 투어’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석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무대 뒤(백 스테이지)을 전면 개방하고, 화려한 공연을 완성하는 베일에 싸인 무대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단의 시그니처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위주의 단순 견학 스타일을 넘어, 평소 공연 예술과 무대 메커니즘에 관심이 많았던 성인과 직장인까지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생동감을 한층 높였다. 무대, 조명, 음향 등 각 분야의 베테랑 전문 스태프들이 직접 시연과 해설을 맡아 깊이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투어는 약 90분간 진행되며 ▲분장 체험(희망자) ▲무대 체험: 무대 진행 장비 체험, 무대 특수효과 체험 ▲음향 체험: 인이어 체험 ▲조명 체험: 조명기 조작 및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60명씩 신청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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