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디지털 프로그램 인공지능 체험 캠프’성료
미래형 소양 함양을 위한 현장 맞춤형 미래 교육 실시
4D 모빌리티 미션부터 자율주행·SLAM 실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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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중학교(교장 한경화)는 2026학년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디지털 프로그램 인공지능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먼저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찾아 자동차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재난 상황을 주제로 한 '4D Ride' 체험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생명과 안전에 활용되는 사례를 경험했다.
이어 서울 마곡 LG 디스커버리랩에서는 자율주행과 SLAM(실시간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장애물 인식과 경로 탐색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하며 AI 기술을 실습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첨단기술의 원리를 직접 이해하고 활용해 보는 프로젝트형 체험으로 운영돼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이수호 학생은 "자동차가 스스로 길을 찾도록 직접 코딩해 보니 AI와 자율주행 기술이 훨씬 쉽게 이해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경화 교장은 "체험 중심 AI·디지털 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첨단 산업 현장을 연계한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디지털 선도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