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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물놀이형 수경시설 21개소 개장’

기사승인 2026.06.25  2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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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R 기반 개장알림서비스 도입…시민 편의 향상 기대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21개소를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운영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올해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알림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객은 공원 내 비치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설별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 및 익일 운영정보는 매일 오후 6시에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우천이나 시설 정비에 따른 휴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는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성수기에는 일부 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7시 45분까지 연장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개장에 앞서 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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