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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수초, 등굣길에 교통안전 히어로들이 총집합!

기사승인 2026.06.09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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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존 시속 30km? 우리 아이 안전은 100%!"… 도수초 녹색연합회 캠페인 활짝

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교통자문위원회·모범운전자회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횡단보도·노면표시·교통안전 표지판 등 학교 주변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

도수초등학교(교장 김정순)는 6월 9일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 도수초 녹색연합회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서 교통과장과 교통관리계장, 지역관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자문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안전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노면표시,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지도하며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실천 운동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순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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