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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2026년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상반기 운영 성료

기사승인 2026.06.08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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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대학병원 협력강화 및 건강증진 사업 광주시민 337명 참여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광주시민 및 공공체육시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총 33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영양상담 ▲건강증진 캠페인 ▲개인별 운동처방 및 운동지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의 등 시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사업운영은 스포츠헬스센터, 워터파크센터, 태전체육센터, 능평체육센터 등 총 4개 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스포츠헬스센터 111명, 워터파크센터 70명, 태전체육센터 53명, 능평체육센터 103명 등 총 337명이 참여했다.

특히 능평체육센터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한 건강강의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또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여 건강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운동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인식 개선과 생활습관 개선에 기여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스포츠헬스센터, 워터파크센터, 태전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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