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박관열,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확정 "소통 넘어 직통으로, 광주 대전환 이룰 것"

기사승인 2026.04.21  22:13:59

공유
default_news_ad1

- 민주당 경선 결선 투표 끝에 최종 후보 선출… 본선행 확정

박 후보, “모든 후보의 비전 담는 ‘원팀 선대위’ 구성할 것” 발표

김석구 후보와 직접 통화하며 위로와 통합의 마음 나눠 “경쟁 넘어 존중으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이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박관열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박 후보는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한다.

박관열 후보는 당선 확정 직후 소감문을 통해 “마침내 저 박관열을 본선 승리를 위한 도구로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박관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주의 막힌 혈관을 시원하게 뚫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본선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원팀 선대위’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의 목소리와 다양한 경험을 담아내는 통합 선대위를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결선 투표 과정에서 광주 발전을 위해 큰 결단으로 뜻을 함께 해 주신 임일혁 후보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마지막까지 경쟁한 김석구후보님과 지난 경선에서 고생하신 박남수. 소승호, 노덕환, 김상모 후보님의 소중한 공약과 비전까지 모두 아울러 광주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을 향한 박 후보의 행보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결선 발표 직후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김석구 후보와 직접 통화한 박 후보는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제는 광주 발전을 위해 함께 가야 한다는 진심을 나누었다”며 “조만간 김후보를을 직접 찾아뵙고 진정성 있는 원팀 행보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후보는 “경쟁을 넘어 존중과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며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함께 승리하는 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