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천·곤지암천 수변 유휴 부지 전수조사 통해 ‘권역별 파크골프장’ 건립 추진
- “800억 교육 예산 확보했던 추진력으로, 파크골프 숙원사업 즉시추진”
- 스마트 예약 시스템 도입 및 광주시민 우선 이용권 보장 등 내실 있는 운영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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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급증하는 시니어 레저 수요에 발맞춰 ‘경기 광주형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7일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니어 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며, “현재 포화 상태인 광주시 파크골프 시설을 획기적으로 확충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 속도감 있게 추진(부지 확보부터 착공까지)
박 예비후보의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속도감 있는 부지 확보’다.
그는 “현재 구체적인 유휴지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당선 즉시 ‘파크골프 부지 발굴 TF’를 구성하여 부지확보에 우선적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 3대 핵심 추진 전략: 인프라확장·편의시설설치·운영내실화 등
▶초월·곤지암 등 최적지 확정 즉시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조기 착공 실현”
박 예비후보는 부지 선정과 관련해 “현재 여러 후보지를 검토 중이며, 초월과 곤지암 등 권역별 해당 부지가 확정되는 대로 지체 없이 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지 확보 후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사계절·야간 이용 환경 조성: 그늘집, 화장실, 휴게공간등 기초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여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줄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한다.
▶광주시민 중심의 운영 관리: 타 지역 이용객보다 광주시민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료 감면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법적,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파크골프가 광주시의 대표 복지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의 목소리, 결과로 증명할 것”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많은 시민이 파크골프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계신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명품 파크골프장추진을 통해 전국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파크골프 관계자는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프라 확대가 절실했는데, 박 후보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니 비로소 희망이 보인다”며, “광주시를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만들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