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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경쟁률의 경기공유학교 ‘대박 프로그램’

기사승인 2026.04.20  2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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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서핑협회, 2026년 ‘렛츠고서핑 공유학교’ 출항

광주시서핑협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해 온 ‘렛츠고서핑 경기공유학교’를 2026년 더욱 확대 운영하며, 광주시 미래 스포츠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서핑협회는 지난해 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렛츠고서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당시 20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 서핑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6년부터는 프로그램 규모를 한층 키워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20회차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보다 확대된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서핑을 체험하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경기공유학교 참가 학생 4명이 경기도유소년서핑대회 광주시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체험을 넘어 엘리트 선수 육성의 산실로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광주시서핑협회는 올해 가을 청소년 실내서핑대회 개최를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의 핵심 가치는 무엇보다 안전이다. 광주시서핑협회는 수상안전교육과 비상상황 대응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스포츠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서핑을 통한 도전정신, 협동심, 자기주도성 함양 등 진로·적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시서핑협회 관계자는 “렛츠고서핑 공유학교는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육청, 지자체, 체육회, 민간 후원사가 함께 만든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이라며 “올해도 청소년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는 서핑 교육 지원사업도 추진해 시민 누구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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