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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시장 예비후보, 박관열 예비후보 공개질의에 ‘공개토론’ 전격 제안

기사승인 2026.04.14  2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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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과 민주당원 앞에 서서 검증…그것이 광주에 대한 책임”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광주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면 광주시민 앞에 서서 검증받아야 한다”며 박관열 예비후보에 공개토론을 전격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관열 예비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공개질의와 관련해 광주시민과 민주당원 앞에 서서 검증받자”며 역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앞서 1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예비후보의 민선8기 경기도 산하기관 근무 이력과 12․3 내란 당시 집회 참석 등에 대해 같은 민주당 후보인 김 예비후보를 상대로 네거티브 행보에 나선 바 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광주의 대전환을 위해 차기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를 뽑는 중차대한 결선을 앞두고 저급한 네거티브 공세에 나선 점에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박 예비후보는 광주시민과 민주당원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또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공개된 과거 전과기록 등의 범죄이력과 반명 후보를 지지하는 외부단체의 지지선언 등과 관련해 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박 예비후보의 행적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공개적인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에 부합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광주의 미래를 이야기할 준비된 후보가 누구인지 광주시민 앞에 서서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식과 매체는 상관없다”며 “공개토론을 위한 양측 실무단 구성 등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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