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광주시민만 바라보는 ‘품격 있는 정치’의 길 선택
당의 화합을 위한 결단이 ‘회피’로 왜곡되는 현실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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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으로부터 광주시장 예비후보 간 선거운동 과열과 네거티브 우려에 대해 각 캠프로 전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저 박관열은 당의 화합과 시민의 염려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공방이나 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공개토론 준비를 잠시 멈추고,
오직 광주의 미래와 정책 비전을 시민들께 설명드리는 선거운동에 매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김석구 후보님의 SNS 글을 통해 마치 제가 토론을 회피하는 듯한 뉘앙스의 주장을 접하며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박관열은 단 한 번도 정책 토론을 회피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당이 우려하는 소모적인 비방전이 아니라, 원팀으로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상대 후보를 자극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구태 정치는 오히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상대 후보의 근거 없는 공세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광주의 막힌 곳을 뚫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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