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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시장 예비후보, ‘신현–미금·태전–서현 6차선 지하터널’공약 발표

기사승인 2026.04.06  2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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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대동맥으로 막힌 광주, 이제 뚫겠습니다”

판교·분당 생활권 직결… 교통·경제·부동산 가치 동시 상승 기대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고통 받는 광주 시민의 출퇴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현–미금’, ‘태전–서현’을 연결하는 6차선 지하터널 건설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광주에서 분당·판교로 이동하는 주요 구간은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며, 시민들은 하루 2~3시간을 도로 위에서 허비하는 실정이다.

특히 신현·태전·고산지구 등 대규모 주거지역 입주가 완료되면서 교통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박해광 후보는 “광주의 가장 큰 문제는 교통이고, 교통이 해결되지 않으면 도시의 미래도 없다”며, “이제는 땜질식 도로 확장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흐름을 바꾸는 ‘지하 대동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도로 개설이 아닌, “”광주와 분당 생활권을 직결하는 ‘6차선 입체 교통망 구축“”이다.

◉ 신현–미금 구간 : 분당 접근시간 대폭 단축

◉ 태전–서현 구간 : 판교·서현 생활권 직접 연결

◉ 6차선 지하터널 : 지상 교통 혼잡 최소화 + 친환경 도시공간 확보

이를 통해 광주는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판교·분당과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박해광 후보는 “이 터널이 완성되면 광주는 더 이상 ‘막힌 도시’가 아니라 ‘빠르고 연결된 도시’로 완전히 바뀐다”며, “출퇴근 시간은 줄이고, 기업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부동산 가치 상승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 추진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광역교통망 사업으로 추진하고, 민자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도 병행하겠다”며 “현실성 있는 단계별 로드맵을 만들어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교통이 바뀌면 광주의 운명이 바뀐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광주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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