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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 “폭설만 내리면 멈추는 광주, 이제 끝내겠습니다”

기사승인 2026.03.25  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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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도 멈추지 않는 도시 만들 것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겨울철 폭설 때마다 반복되는 교통마비와 시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폭설 대응 제설체계 전면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산지가 많고 도로 경사가 큰 지역이 많아 폭설이 내리면 주요 도로와 생활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와 미끄럼 사고가 반복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폭설이 겹치면 도로 기능이 사실상 멈추면서 시민 불편이 크게 발생해 왔다.

박해광 후보는 “폭설은 자연현상이지만, 도시가 멈추는 것은 행정의 준비 부족”이라며 “제설 장비와 대응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눈이 와도 멈추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해광 후보는 다음과 같은 3대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첫째, 제설 장비와 인력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현재 제설차와 제설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장비와 협력하는 ‘민관 제설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읍·면·동 단위까지 제설 장비를 분산 배치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광주형 ‘우선 신속 제설 노선’ 지정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출퇴근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 운행 노선을 중심으로 우선 제설 도로망을 지정하고, 폭설 시 가장 먼저 제설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과 대중교통 운행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제설 사전 대응 경보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기상 예보 단계부터 제설 장비와 인력을 미리 배치하는 ‘사전 제설 대기체계’를 운영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와 취약구간 집중 관리로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특히 경사로와 사고 다발 구간에는 제설제를 선제적으로 살포해 교통마비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해광 후보는 “폭설이 내리면 ‘광주는 멈춘다’는 오명이 있다”며 “이제는 그 오명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민들이 눈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출근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 그것이 기본적인 도시 행정의 역할”이라며 “광주의 겨울 교통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작은 준비와 시장의 의지 차이가 광주시민의 하루를 바꾼다”며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부터 추진하는 광주, 광주 해결사 박해광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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