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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 “탄벌·장지는 커지고 있는데 교통은 멈춰 있습니다”

기사승인 2026.03.23  2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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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강선 ‘탄벌·장지역’ 신설 추진 공약 발표

탄벌·장지동, 교통사각지대 해소 위해 대중교통대책 시급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탄벌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강선 탄벌·장지역 신설 추진’과 광역버스 노선 개편을 포함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장지·탄벌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크게 늘고 있지만, 입체교차로나 지하차도가 없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상습 발생하고 있다. 또한 서울 등 인근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늘었음에도 대중교통체계가 미약해 아파트 입주민을 중심으로 이동 불편 민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박해광 후보는 “장지·탄벌지역은 이미 수만 명이 생활하는 주거지역으로 바뀌었는데, 대중교통망은 아직도 자연부락 시절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이 매일 교통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경강선 삼동역과 광주역 사이에 장지·탄벌역을 신설하여 탄벌·장지 일대의 대중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해광 후보의 “탄벌·장지역사 신설 공약은, 경강선이 삼동역을 지나 경기광주역으로 가는 길목에 이미 역을 만들 수 있는 지하공간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지하역사 신설을 수월하게 현실화 시킬 수 있다”며 “십 수 년씩 기다려야 하는 다른 후보들의 공약과는 결이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박해광 후보는 “탄벌·장지 지역의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전철역 환승체계 개선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 교통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디”고 밝혔다.

박해광 후보는 이어 “도시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도 함께 늘어나야 한다”며 “탄벌·장지 지역을 더 이상 교통의 사각지대로 두지 않고 ‘걸어서 전철 타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해광 후보는 경강선 증칸 및 증편을 통한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단축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 탄벌·장지 역사 신설 등 경강선 교통개선 패키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광주 시민이 시장 임기 중에 체감 가능한 변화로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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