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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물절약 홍보활동 전개

기사승인 2026.03.23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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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과 G-스타디움 그린워킹 행사에 참여해 물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깨끗한 물 관리와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상 등 2개 분야에서 우수직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4년 연속 성과로, 물환경 관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류수 물벼룩 독성 시연을 통해 수질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휴지 종류별 물풀림 실험과 OX 퀴즈를 진행해 물티슈 등 비분해성 물질이 하수관로 막힘의 주요 원인임을 체험 중심으로 안내하며 올바른 하수도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변기에 투입 가능한 휴지와 그렇지 않은 물질을 직접 확인하며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물절약 다짐판에 물방울 스티커를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에도 적극 동참했다.

특히 체험형 스탬프를 활용해 3개 이상 참여 시 친환경 기념품인 미니화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미니화분에는 올바른 하수도 사용법을 안내해 화분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홍보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한편 공사는 기념식 이후 G-스타디움 그린워킹 행사에도 참여해 시설 개관 전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등 사전 모니터링에도 기여했다.

최찬용 사장은“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물환경 교육과 올바른 하수도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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