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주거·산업을 한 번에 바꾸는 국가 선도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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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50년간 수도권 식수를 지키기 위한 중첩 규제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제약받아 왔다. 그 대가는 난개발의 오명, 만성 교통정체, 주거불안이었다. 준비된 직통시장, 유능한 박관열 예비후보는 20일, 1호 공약으로 3만호 규모 AI 스마트시티 신도시 개발을 공식 발표하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으로 답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이 광주의 골든타임”이라며 “3만호 AI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니라 교통·주거·산업을 동시에 혁신하는 국가 선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신도시는 스마트홈과 에너지 플러스 주택을 전면 도입해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3만호 중 일정 비율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광주형 공공주택을 확충한다. 주거와 복지를 결합한 고품질 공공임대 모델로 주거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
광주시민이 가장 절실히 요구하는 교통 문제도 정면 돌파한다. 57호선 신현~능평 지하도로,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태전~분당 직통 제2터널,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경강선 연장(태전고산역), GTX-D 추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패키지로 동시 추진해 교통정체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특히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을 연동해 중앙투자심사(BC) 통과에 필요한 수요와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과 보조를 맞춰,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공급이라는 국가 과제를 광주에서 가장 먼저 성공시키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규제의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로, 광주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의 50년을 묶어온 족쇄를 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단의 시간”이라며 “직통행정으로 지연을 끝내고, 유능한 실행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 3만호 AI 스마트시티로 광주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