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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번천초, ‘나눔 바자회’개최…지역 협력·놀이로 하나 된 학교

기사승인 2025.09.25  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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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한 나눔 바자회 개최

바자회로 모은 성금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

번천초등학교(교장 오재선)는 9월 25일(목)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안 쓰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녹색성장 교육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했다.

또한, 지역 농가와 협력해 신선한 지역 농작물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장터를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 터뜨리기, 종이비행기 접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체험 부스에 함께 참여하며 학교 공동체와 더욱 가까워졌다.

특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되기로 했다. 학생자치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재선 교장은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사회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가정·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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