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주고, 2025 정보과학창의한마당 운영

기사승인 2025.06.11  20:55:57

공유
default_news_ad1

- 이공계 진로역량 강화 및 융합인재 육성

다함께 공유하는 과학! 창의·협업 역량 키우는 과학 행사 운영

광주고등학교(교장 박미자)는 6월 11일(수), 학생 주도의 실험 및 제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2025 정보과학창의한마당’을 개최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정보, 코딩, 과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탐구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정보 기반 로봇 제작, 드론, 화학 실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설계하고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내 구성원 누구나 정보과학의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이공계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 부여다. 저학년 학생부터 교직원까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보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 주도형 팀 프로젝트로 구성된 체험 부스는 지도 교사의 지도 아래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평소 해보고 싶던 실험을 직접 기획하고 공유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은 모두 교내 과학교사의 지도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전 학년 중 희망 학생을 모집하여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팀 구성은 △아로마테라피 팀(4명), △드론택배 팀(3명), △로봇팔 및 2휠 카 팀(6명), △인공지능 자동차 팀(5명), △화학정원 팀(3명), △안토시아닌 은하수 에이드 팀(2명) 등 총 6개 팀으로 운영됐다.

정보과학창의한마당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협업을 통한 과학적 문제 해결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모든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또는 진로활동) 영역에 기록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이력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직접 실험과 제작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워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광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험 수업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광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