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6학급 소규모학교에서 IB 월드스쿨 인증으로 교육 형평성 제고에 기여
![]() |
만선초등학교(교장 최병진)는 지난 21일 국제바칼로레아(IB) PYP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만선초등학교는 지난 2023년 3월 IB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29일 후보학교에 진입한 후, 1년 3개월여 만에 IB PYP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받았다. 1948년에 개교하여 8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만선초등학교는 혁신학교, 미래형 수업 중점교, 원격교육 선도학교, 연구학교 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꾸준히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소통과 나눔의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으로 짧은 시간에 IB PYP 월드스쿨로서 공식 인증을 받게 되었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학생들이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제공하여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선초등학교는 이러한 IB 철학과 교육목표에 기반하여 학생의 목소리, 선택권, 주인의식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학생 주도의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실현하고자 노력하며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만선초등학교 교장 최병진은 “이번 IB PYP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헌신과 협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IB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