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사용량과 잔반 배출량을 줄여요
전기 사용량과 잔반 배출량 줄이기를 통한 RE 100 프로젝트 운영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가짐 갖기
각 학년 실정에 맞는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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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초등학교(교장 이현옥)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경기 학교 RE100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전기 사용량 줄이기와 잔반 배출량 줄이기에 도전하였다.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실천했다. 학생자치회에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정하여 실천하였다. 더불어 등교 시간에 자치회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실천 내용을 홍보하였다. 또한 대기전력 줄이기를 위해 평소 습관적으로 꽂아 두었던 전자 기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 기기 등의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을 줄였다. 학교에서는 교직원이 실천, 가정에서는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실천하였다.
잔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수다날을 운영하였다. 수다날은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다 먹기 위해 노력하는 날임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추가로 한번 더 쿠폰 제도을 운영하였다. 먹을 만큼 받기, 받은 음식 다 먹기 등 잔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칭찬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자신이 받은 음식을 깨끗이 다 먹었을 때 후식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는 쿠폰 발급 규칙을 정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환경교육 주간’, ‘영양식생활교육’등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생기는 잔반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이렇게 모인 잔반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았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경제적 비용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잔반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인식시켰다.
추가로 각 학년에서는 학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년별 RE100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여 실시하였다.
신현초등학교 이현옥 교장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환경에 대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잔반 배출량 줄이기를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100프로젝트에 참가한 3학년 학생은 “알뜰 시장 놀이를 통해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1학년 학생은 “음식물 쓰레기를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