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학교 지역 중심교 10월 책 축제 세상을 만나는 책읽기
나와 우리, 세상을 만나는 독서ㆍ토의 토론 교육
학생 주도의 일상적 학교 독서 문화 정착 및 학생 문해력 강화
디지털 기반 독서ㆍ인문ㆍ글쓰기 교육으로 미래역량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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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평초등학교(교장 전종구)는 10월 7일(월)부터 10월 25일(금)까지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학교 도서관을 이용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능평초는 독서ㆍ토의ㆍ토론교육을 중점 교육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2024학년도에는 광주지역의 ‘책 읽는 학교 지역 중심교’로 지정이 되어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활동 속에서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번 독서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며 책읽기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학년별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독서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ㆍ운영하였다.
동시낭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그동안 외울 수 있는 동시가 없었는데 이번 말놀이 동시 외우기에 참여하여 기념품을 받는 것도 좋았지만 틀리지 않고 동시를 끝까지 다 외웠다는게 너무 뿌듯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모든 학년에서 인기가 좋았던 안은영 작가의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곤충 가면을 직접 만들어서 가면을 쓰고 친구들과 책을 읽는 활동이 특히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능평초등학교 전종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책을 가까이 하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요즘이야말로 학교 교육에서 독서교육의 비중을 높여가야 할 때이다. 꾸준한 독서는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독서습관은 학교와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길러줘야 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독서교육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