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교육 연계 세계 여러 나라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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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궁초등학교(교장 유숙희)는 7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빛깔있는 교육과정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에 행사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식습관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이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학년별 요리 활동은 다음과 같다. 1학년 프랑스의 까나페 만들기, 2학년 일본의 주먹밥 만들기, 3학년 미국의 샌드위치 만들기, 4학년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만들기, 5학년 베트남의 쌀국수 만들기, 6학년 중국의 마라탕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며 요리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에 대해 알아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고,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6가지 음식을 학교 식당에서 자율 배식으로 즐기는 뷔페 형식의 만찬이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요리를 나누어 먹으며,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심어주는 값진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요리를 다른 학년이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좋아하는 음식 종류도 많고 요리를 뷔페로 마음껏 먹으니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도궁초는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